제왕절개로 첫째 아이 출산 후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을 고민하다가 가이맘 헬퍼 114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요즘 sns에서 이상한 사람들도 너무 많아 산후 관리 서비스 신청을 고민했었는데 상담부터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안심이 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해 보니 그런 고민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 후기 남깁니다!

첫째아이여서 신생아 아기를 안는법을 몰라 손목도 너무 아프고 아이가 잘 먹지 않아 잦은 수유로 너무 힘이들었는데

관리사님이 정말 기본적인 케어방법  부터 너무 잘 알려주시고 , 가장 힘들었던 수유텀도 잡아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음식 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간단한 가사일에 세심한 아이 케어까지 조리원에서 2주 조리하는거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더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연년생으로 둘째를 계획중인데 둘째도 당연히 가이맘 헬퍼를 통해 산후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산후조리를 할수있었기에 후기 남깁니다 ㅠㅠ 

산후관리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다른 산모님들에게 안심하고 서비스 이용을 하시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