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출산이후 2주동안은 아무도 도와주지않는 상황에서 너무힘들었습니다 . 남편이랑도 몇번 싸우고,답답하고 너무 힘들었던때에 , 마침 구청에서 신청할수있어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홈페이지도 상냥한느낌이고 , 따뜻한느낌이라 신청하였는데,, 선생님들도 너무착하시고 상담도 너무 잘해주셔서 편안한마음으로 상담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맘선생님께서 오셔서 도움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9월10일부터 10월3일까지 서비스가 끝나지만 (미리 작성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부모님처럼 하나부터열까지 알려주시고 ,태열 그리고 기저귀가는방법 , 아기들 왜울고있는지에대해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맛있는음식도 해주셔서 , 저는 한국음식을 잘못먹지만 안매운음식으로 해주셔서 , 안맵게 해주셔서 잘먹었습니다
너무감사한마음이 큽니다. 일본에서 아기를키우는방법은 다르지만 한국의방식이지만 친절하게 잘알려주셨고 , 항상 문자메세지로 좋은말 , 행복한말만해주셔서 지금도 기억에남고 행복을주시는관리사선생님이고 , 다른아기들도 이런대우를받으면좋겠다하는마음에 후기를남깁니다 . 항상 좋은 서비스를해주시고 , 첫출산을하는분들에게 조언을아끼지않으시며 , 친절한 답변으로 마음을 따뜻하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칭얼거리고 울다가도 , 관리사님께서 항상 케어잘해주셔서 , 잘자고 일어납니다 , 너무 편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 가이맘 선생님들은 믿고 맡기셔도 된다고 자신있게 얘기할수있습니다 출산하는엄마분들 고민하지마세요 ,, 저도 많이울었습니다 많이힘들었습니다 , 그래도 잘지내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