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출산 애기를 낳고 2주간 조리원 생활을 하고 퇴소후에 “가이맘헬퍼114”서비스를 이용을 했습니다. 초산인데다가 육아에 대해 잘모르고 낮설고 어떻게 해야 할지 까마득했습니다.! 하지만 남을 집으로 부르기엔 부담도 되고 편히 못쉴꺼같아서 친정엄마한테 부탁했는데 엄마도 아이를 키운지 30년 되어서 아기 키우는걸 가물가물 하시다고 하셔서 “가이맘헬퍼114” 연락드려서 상담겸 친정엄마로 하고 싶다고 하니까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셨고 친정엄마에게 산후도우미 할수 있게 교육배우는것을 연결해주셔서 훨씬 편하게 더안정적으로 할수 있게 진행시켜주셨고 산후 생활을 시작할수 있었어요! 실제로 친정엄마가 오셔서 도와주는거였지만 교육받고 오신뒤라서 아기다루는것도 능숙해지시고 저도 마음 놓고 편하게 몸 회복에 집중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거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게 있는지 전화나 문자로 안부과 함께 물어봐주시고 친정엄마도 잘모르는것도 자세히 알려주시곤 하셨습니다! 초보맘이거나 저처럼 친정엄마를 산후도우미로 쓰실 비슷한경우가 있으실경우에 “가이맘헬퍼114”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