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월에 출산 및 조리원 생활을 마친 후 가이맘헬퍼 114 서비스를 이용했었습니다.  

만족도가 높아 제가 느낀 부분에 대해 공유해 드려요. 

뉴스를 통해 친정엄마가 임신한 딸의 산후도우미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그래서 친정 엄마 산후도우미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말씀 드렸더니 이미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셨더라구요!!

친정엄마께서 출산 전부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 하게 되셨고 저는 무사히 출산을 하게 되었어요. 

조리원에 있을 때 모자동실 시간이 되면 처음 아기와 함께 하는 것이 신기하기도하고 좋기도 했었지만 서투른 부분 때문에 조리원 생활 마치고 집에 가서 직접 아기를 돌봐야하는게 막막했어요.

그런데 친정엄마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엄마께서 같이 아기를 봐주셔서 막막함없이 참 좋았어요.

아기 낳고 몸을 회복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케어 해 주셨어요. 

그리고 조리원에서 퇴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한테 변비가 왔어요. 토끼똥처럼 동글동글한 모양의 변이 나와서 당황 했었고 모유와 분유를 혼합 해서 먹고 있어서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조리원에서 알려준 대로 분유를 탔었는데 서툴러서 방법이 잘못 되었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포털 사이트에도 여러번 검색했는데 정보가 많아서 아기에게 어떤 방식으로 접근 해야 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가이맘 선생님께 전화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여쭈어보니 아기변비 조취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셔서 그대로 아기에게 분유를 먹였더니 변비 증상이 완화 되었어요. 아기에게 변비가 해결되어서 너무너무 다행이었답니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많은 정보를 통해 아기한테 접목 시켰으면 변비가 더 악화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기 건강까지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워서 조리원 동기 엄마에게도 추천해 주었답니다!! 혹시 둘째도 출산 한다면 다시 연락 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