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를 낳고 몸 회복도 하고 육아에 대해 배울겸 조리원을 예약했지만 조리원에서는 알려주는 사람도 많고 24시간 같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조리원에서 나온 뒤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할 자신이 없었어요. 주변에서도 조리원은 조리원이고 산후도우미신청도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본 산후도우미! 찾고 찾아본 뒤 신청한곳은 집 근처에 있는 가이맘 헬퍼 114 전화를 했을때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중간중간에도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조리원에서도 모유수유를 하기로 결정하고 업체에서 유축기도 대여하기로 했습니다. 깔대기는 구매를 해야하긴 하지만 유축기를 사거나 다른곳에서 대여하는 것보다는 좋아서 빌리기로 했어요. 유축기도 마침 새기계가 들어왔다하셔서 저희가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조리원에 나와서 유축기 정말 사용 잘 했습니다. 유축기 없었으면 고생했을거에요...ㅠㅠ 산후도우미는 3주 이용을 했는데 임명선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3주동안 덕분에 몸 회복도 완벽하게 할 수 있었고 아기도 잘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아기 모유 먹으면 트림도 시켜주셔서 손목을 지킬 수 있었어요. 또한 아기빨래나 청소도 해주시니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음식도 해주시니 밥 챙겨 먹기도 편했어요. 아기도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조리원에 나와 바로 혼자 아기를 보면서 집안일을 했으면 정말 힘들었을거에요. 주말에는 남편과 함께 평일은 관리사님과 함께라 3주동안 힘들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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