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함께하며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가이맘헬퍼 114를 통해 강성임 관리사님을 배정받았습니다.
첫인상부터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이셨고, 아이를 돌봐주시는 모습도 정말 섬세해서 금세 안심이 되었습니다. 집안일도 꼼꼼하게 해주셨고, 음식 솜씨도 좋아 입이 짧은 저도 매끼니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감사했던 것은 아이를 대하는 진심이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피부 발진으로 고생했을 때 함께 걱정해주시고, 조금이라도 좋아질 방법을 고민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기를 안는 방법, 달래는 방법, 수유 후 트림시키는 요령, 잠투정할 때 대처법 등 책이나 영상으로는 배우기 어려운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초보 부모였던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씩 생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