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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신나영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2026-02-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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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 114 업체의 신나영 선생님을 추천드립니다!

친언니가 저보다 8개월 먼저 출산을 해서 관리사님을 먼저 채용하셨었는데요. 임신 중에 언니네집 놀러다니면서 "아! 이분으로 찜해야겠다!" 싶어서 일찍 업체에 컨택해 찜해두었었답니다! 바우처 끝나고도 4주 더 연장해서 모셨을만큼 아주 만족했고 추천하게 되었어요.


1. 아이를 위하는 진심

우선 선생님은 아주 작은 신생아들에 대한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 참 선한 분이십니다. 저희 아기가 4주~6주경에 배앓이를 심하게 했습니다. 저도 아기도 매일 울 정도로 힘든 시기였어요.. 제 아이인데도 6시간 가까이 강성울음을 하니, 답도 없고 너무 괴롭고 힘들었거든요.. 새벽 내내 잠 못자고 아기랑 같이 울다가 9시만 기다렸던거 같아요..ㅋㅋ

솔직히 엄마인 저도 이렇게 몇시간을 내리 울면 화가 나던데, 신나영 선생님은 이 작은 아이가 배앓이를 하며 우는 모습에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시고, 어떻게든 배앓이를 낫게 해주시려 애써주셨습니다. 저에게 이 작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냐며, 아이를 위해 이것저것 해보자고 용기도 주시고 응원도 해주셨어요. 브레짜가 있는데도 손으로 정확하게 타보자며 손조제를 해주셨고, 전기포트와 브레짜도 더 자주 소독해주셨어요. 배마사지도 수시로 해주셨습니다. 아가가 트름을 못해서 가스통이 생기는 거 같다고 2시간을 내내 세워서 안고 계신 적도 있어요...ㅋㅋ 엄마인 저도 손목 아파서

그렇게 까지는 못했는데 말이에요. 아이가 4시간을 내리 울어도 인상 한번 안쓰시고 달래주고 안고계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새벽에 못잔 잠을 마음편히 맡기고 잘 수 있었어요. 아이에 대한 진심과 선한 성품이 아니면 아무나 그렇게 못한다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2달 정도지만, 이걸 업으로 하시는 관리사님은 1년 365일 매번 그렇게 하시는 거니까요.


2. 위생 및 전문성

산모가 먼저 요청하지 않았어도 거즈손수건은 세탁 후 끓는 물에 푹 삶아주셨고, 젖병은 세척, 열탕, 유팡 매번 해주셨습니다. 원래는 UV소독만 하려했는데 어쩌다보니 100일 가까이 열탕까지 하게 되었네요.ㅎㅎ

근무 시작 전 옷 갈아입기, 손톱관리등은 당연하고 오히려 제가 손 좀 더 자주 씻으라고 혼났었네요..ㅋㅋ 하여튼 아예 믿고 종일 외출해도 될 정도로 프로페셔널 하십니다. 산모도 귀찮아서 안하는 사소한 것들을 FM으로 매번 지켜서 해주셔서 저도 마음가짐을 많이 배웠습니다.


3. 가이맘 헬퍼 지사장님의 원격 코칭

번외로 가이맘 헬퍼 지사장님께 전화상담을 많이 받았어요. 배앓이 상담, 배꼽상담, 변 상태 상담, 분유상담.... 1시간이 넘게 통화하면서 상담해주셔서 좀 놀랐습니다. 배꼽사진, 아가 응아사진까지 먼저 달라고 하셔서 보시고 진심으로 상담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업체 대표님부터가 아가에게 진심이니, 좋은 산후관리사님들이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7주간 남편보다 관리사님과 더 붙어있었는데요!ㅎㅎ 마지막날 인사하는데 눈물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와중에도 엄마가 울면 아기가 불안해한다고 울지말라고 아기걱정하셨어요ㅋㅋㅋ) 참 좋은분이셔서 자발적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혹시 서초구 계신 다른 산모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생각보다 일찍 찜해두셔야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