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출산 후에 강서구에서 지내면서 둘째 낳게 되었어요. 터울이 좀 있다보니 어떻게 몸조리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이곳에서 조리원이나 산후관리사는 어떻게 선정해야 하나 고민도 되었습니다ㅠ
그러던 차에 친정엄마 산후관리서비스 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안 그래도 엄마도 둘째 출산에 마음을 모아주셔서 관련 자격을 준비해주셨답니다.
그치만 아무리 자격을 갖추시더라도 업체는 꼭 필요하더라구요. 알아보던 중에 '가이맘 헬퍼 114'를 통해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둘째여서 4주까지 신청 가능했고, 서울지역이어서 100만원 지원금 덕분에 소액의 자기부담금으로 서비스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조리원 없이 병원에서 퇴원 후 바로 집에서 산후조리하게 되었는데, (제왕절개 했음) 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이 신생아 시기에 작고 작은 아기가 매일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두 눈으로 보며 지낸 이 시기가 얼마나 소중하던지..!
친정엄마도 자격공부과정과 가이맘 업체를 통해서 최근 육아정보나 육아용품 사용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셔서 불편함 없이 너무 편안한 4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만약 지원되는 부분이 더 있다면.. 저는 무조건 더 사용했을거 같아요 ㅎㅎ).
업체 소장님도 사전 안내부터 서비스 이용 중간 그리고 마무리가 된 시점까지 불편한건 없는지 확인해주시는 세심함은 제게 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이나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강서구에서 출산 예정이신 분들은 '가이맘 헬퍼 114' 추천드릴게요~^^ |